백사마을 재개발.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 소식. 도시재생 재개발 계획 본격적으로 시작

백사마을 재개발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 예정

 

노원구는 2 일 중계본동 104번지 (18,6965㎡) 재개발 예정지에

대한 사업 시행 계획을 승인했다고 2 일 밝혔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60 년 된 저층 주택가는

총면적 2,437 가구의 주거 지역으로 변신합니다.

 

재건축 정비 구역으로 지정된 지 12 년이 지났습니다.

 

 

재개발 계획

도시재생 재개발 계획

일반 재건축과는 달리 백사마을이 선택한 방법은 주거 지역을 보호하고

독립 주택과 아파트를 조화시키는 것입니다.

 

아파트 건축 면적은 지하 5 층부터 지상 20 층까지 총 34 개동,

총면적 59 ~ 190m2, 1953 세대입니다.

 

일반 주택은 주거 보호 사업으로 지하 4 층, 지상 4 층의 다가구 주택 136 개, 가구수는 484 세대입니다.

전용 면적은 30 ~ 85 평방 미터 이내입니다.

 

노원구는 9 명의 건축가가 아파트와 일반 주택을

각기 다른 층에 적절하게 배치하고 자연 경관을 보존하고 골목과 같은 기

존 지형을 보존하기 위해 다른 디자인을 채택하여 공존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지역 역사를 보존하는 시설도 설치됩니다. 전시장에서는 

노후 공동체와 마을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기위한 행사에서 

다양한 생활 용품, 재료, 인물 사진을 수집하여 전시 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 계약 업체를 선정한 뒤 2022 년 관리 처분 계획이 

승인 된 후 착공 할 예정입니다.

목표는 2025 년 상반기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백사마을이 재건축에 도시 재생을 접목 한 첫 번째 사례이기 때문에

다른 유지 보수 프로젝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과거 보전 중심의 도시 재생 사업 방향을 전환하여 5 년 이내에 

약 3 만 가구 (서울 8,000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쇠퇴 지역의 지역 주택 정비 촉진을위한 '주거 재생 혁신 구', 

도시 공공 단지 사업과 유지 보수 사업을 연계하는 '주거 갱신 특화 뉴딜 사업'을 도입하기로했습니다.

 

 

이상으로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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