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코로나4단계1 강릉 4단계 격상 비수도권 사적모임 4인 유지 강릉이 이제 코로나 4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규제의 경우는 오후 6시 이후에도 4인까지는 모임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수도권 규제보다는 약한편입니다 또한 몇가지 예외조항도 있어 그나마 자영업자분들에게는 나은 편입니다 하지만 강릉 뿐만 아니라 이제는 전지역이 4단계 격상과 상관없이 오늘 7월19일 부터 8월 1일까지 모든 지역에서 사적모임을 최대 4명까지만 가능하게 허용이 됩니다 수도권의 경우는 오후 6시 이전은 4명 오후 6시 이후는 2명 제한은 7월 25일까지 계속 유지가 됩니다 강릉은 오늘 19일부터 코로나 4단계가 적용되었습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유일하게 4단계로 격상되었으며 오후 6시 이후에는 최대 2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만약 3인 이상인 경우 숙박도 따로 해야만 합니다 해수욕장.. 2021.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