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해외주식 순위 해외인기주식

3월 해외주식 순위

3월해외주식순위에 대해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읽고 나면 3월해외주식순위를 알게 되실 겁니다. 3월해외주식순위가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3월 한 달 동안

1) 가장 많이 매수한 해외 종목은 FNGU입니다 (MICROSECTORS FANG INDEX 3X LEVERAGED ETN)

FNGU는 미국 대형 기술주를 투자하며 3배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FNGU에서 담고 있는 종목들은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 넷플릭스 애플 페이스북 등이며

3배 레버리지 상품이므로 수익도 손실도 3배로 나는 고위험 상품에 속합니다

 

2번째로 많이 매수한 종목은 Z홀딩스입니다

3번째는 테슬라

그 다음으로는 SOXL / 애플/ 팔란티어/ 쿠팡/ 유니티/ TQQQ/ TBT 순서입니다

 

 

상품설명

 

4위를 차지한 SOXL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3배 추종하는 상품으로 

반도체산업에 대한 낙관으로 매수도가 높았습니다

 

9위를 차지한 TQQQ는 기술주 중심의 상품으로 나스닥100지수를 3배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10위를 차지한 TBT의 경우는 채권 인버스 상품으로 지수 변동의 2배로 움직이는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레버리지상품이란

그날의 수익률을 2배 3배 복제하는 구조이며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품들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선물과 같은 파생 상품에 투자하여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ETF이고, 

일반 ETF는 지수 (예 : KOSPI 200)에 대표주를 보유하여 지수와 유사한 수익을 창출하는 ETF입니다. 

강세장에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약세장에서 큰 손실은 고위험 및 고수익 제품으로 분류됩니다. 레버리지 ETF는 지수의 변동을 추적하는 것보다 몇 배나 파생 상품과 대출을 통해 손익을 발생시키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따라서 지수 변동에 따라 상승시 매우 높은 수익을 볼 수 있고 또한 하락시에도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레버리지 효과란

다른 사람에게서 빌린 돈을 사용하여 자기 자본 수익률을 높이는 것을 레버리지 효과라고합니다.

예를 들어 자본금 100 억원을 순이익 10 억원에 사용하면 자기 자본 수익률은 10 %입니다.

기대 수익률이 타인의 자본을 사용하는 이자율보다 높으면 타인의 자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타인의 자본을 과도하게 도입하면 금리로 인한 파산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3월해외주식순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하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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